聖書には神が私たち人間に与えて下さった祝福の約束が含まれています。 

しかし、人が読んで理解することができないのであれば意味がありません。 

聖書は難しい本ではありません。誰でも知ることができる易しい言葉で記録されています。

本当に聖書が伝える内容を知りたい人であれば、聖霊はその人を聖書の中に案内して悟らせてくださるのです。 

성경은 하나님께서 우리 인간들에게 주신
축복의 약속들이 담겨 있습니다.

그러나 인간이 읽어서 그 뜻을 알 수 없다면

그 자체가 모순입니다.

성경은 어려운 책이 아닙니다.

누구나 알아들을 수 있는 쉬운 말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정말 성경이 전하는 내용을 알기 원하는 사람이라면

성령님은 그 사람을 성경 속으로 안내하여

깨닫게 해 주십니다.

世界各国から聞こえる生まれ変わったニュース 

故 クォン・シンチャン 牧師 (1923-1996) 

なぜなら、律法を行うことによっては、だれひとり神の前に義と認められないからです。
 律法によっては、かえって罪の意識が生じるのです。
しかし、今は、律法とは別に、
しかも律法と預言者によってあかしされて、神の義が示されました。 
( ローマ人への手紙3章20節〜21節 )
권신찬 목사 설교집
시편강해

시편 안에는 하나님이 이 세상을 창조하신 일에서 시작해서 사탄에 의한 인간의 실패, 하나님의 구원의 계획, 역사적으로 그리스도의 사역에 의한 새로운 세상의 도래, 그리고 주님 재림에 의한 영원한 세상이 완성될 것을 과거, 현재, 미래로 엮어 놓은 역사와 예언 성취의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의문시하는 하나님의 창조의 과학적인 사역에 대해서 아주 분명하게 밝혀 놓고 있습니다.

발행일 : 1996년 7월 28일

재미있는 성경 이야기 시리즈
예수님의 생애

현대사회에서 접하게 되는 시청각적 자극은 우리의 정신과 마음을 피곤하게 합니다. 미래에 대한 비전보다 현재의 쾌락을 우선시하는 방향으로 문명은 발전해가고 있습니다. 부모들은 자녀들에게 공부하라고 강요하지만, 그 공부는 올바른 가치관을 심어주는 것보다 물리적인 성공에 바탕을 두기도 합니다. 그러나 이대로 있을 수만은 없습니다. 성경을 어려워하는 아이들이 읽기 쉽게 하여, 미래에 대한 비전을 예수님과 예수님을 닮아 살았던 성경의 인물들을 통해 보여주자는 데 뜻을 두었습니다.

발행일 : 1992년 9월 21일

권신찬 목사 설교집
서로 사랑하라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는 사랑을 우리가 알고 믿었노니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사랑 안에 거하는 자는 하나님 안에 거하고 하나님도 그 안에 거하시느니라 이로써 사랑이 우리에게 온전히 이룬 것은 우리로 심판날에 담대함을 가지게 하려 함이니 주의 어떠하심과 같이 우리도 세상에서 그러하니라 사랑 안에 두려움이 없고 온전한 사랑이 두려움을 내어 쫓나니 두려움에는 형벌이 있음이라 두려워하는 자는 사랑 안에서 온전히 이루지 못하였느니라 우리가 사랑함은 그가 먼저 우리를 사랑하셨음이라 누구든지 하나님을 사랑하노라 하고 그 형제를 미워하면 이는 거짓말 하는 자니 보는바 그 형제를 사랑치 아니하는 자가 보지 못하는바 하나님을 사랑할 수가 없느니라 우리가 이 계명을 주께 받았나니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는 또한 그 형제를 사랑할찌니라 (요한일서 4:16-21)

발행일 : 1985년 7월 25일

권신찬 목사 설교집
종교에서 해방

이 지구상에는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많은 종교가 있지만 한가지 공통점이 있다. 신과 같은 절대자를 인정하여 마음의 평안과 행복을 얻고자 하는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종교성 속에는 필연적으로 노력과 절제가 따르게 된다. 이는 종교를 통하여 마음의 평화를 얻고자 하는 사람들의 가장 큰 모순이라 할 수 있다.

성경에 나타난 진리는 절대로 이러한 것이 아니며, 종교로부터의 고된 멍에를 벗어버릴 때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평안과 안식을 누릴 수 있다는 것이다.

발행일 : 1987년 6월 25일

초신자를 위한 신앙 길잡이
신령한 젖을 사모하라

구원받은 것은 죄 사함과 더불어 영원한 생명을 받은 것을 말합니다. 그러나 많은 구원받은 사람들이 죄 용서 받은 것을 간증하기는 하지만 자라야 할 새 생명을 받았음을 알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그들 중에는 아침에 피었다가 저녁에 시드는 꽃처럼 죄사함의 기쁨이 채 가시기도 전에 세상으로 되돌아 가거나 혹은 어디론가 사라져 버립니다. 마치 돌밭에 뿌리운 씨처럼 말씀을 듣고 기쁨으로 받긴 했으나 뿌리가 없어 넘어지는 자들과도 같습니다.

발행일 : 1996년 8월 1일
저자 : 권 신 찬

세계 각국에서 들려오는 거듭난 소식
故 권신찬 목사 (1923-1996)
故 권신찬 목사 (1923-1996)
"그러므로 율법의 행위로 그의 앞에
의롭다 하심을 얻을 육체가 없나니
율법으로는 죄를 깨달음이니라
이제는 율법 외에 하나님의 한 의가 나타났으니
율법과 선지자들에게 증거를 받은 것이라"
(로마서 3:20~21)
권신찬 목사 설교집
시편강해

시편 안에는 하나님이 이 세상을 창조하신 일에서 시작해서 사탄에 의한 인간의 실패, 하나님의 구원의 계획, 역사적으로 그리스도의 사역에 의한 새로운 세상의 도래, 그리고 주님 재림에 의한 영원한 세상이 완성될 것을 과거, 현재, 미래로 엮어 놓은 역사와 예언 성취의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의문시하는 하나님의 창조의 과학적인 사역에 대해서 아주 분명하게 밝혀 놓고 있습니다.

재미있는 성경 이야기 시리즈
예수님의 생애

현대사회에서 접하게 되는 시청각적 자극은 우리의 정신과 마음을 피곤하게 합니다. 미래에 대한 비전보다 현재의 쾌락을 우선시하는 방향으로 문명은 발전해가고 있습니다. 부모들은 자녀들에게 공부하라고 강요하지만, 그 공부는 올바른 가치관을 심어주는 것보다 물리적인 성공에 바탕을 두기도 합니다. 그러나 이대로 있을 수만은 없습니다. 성경을 어려워하는 아이들이 읽기 쉽게 하여, 미래에 대한 비전을 예수님과 예수님을 닮아 살았던 성경의 인물들을 통해 보여주자는 데 뜻을 두었습니다.

권신찬 목사 설교집
서로 사랑하라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는 사랑을 우리가 알고 믿었노니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사랑 안에 거하는 자는 하나님 안에 거하고 하나님도 그 안에 거하시느니라 이로써 사랑이 우리에게 온전히 이룬 것은 우리로 심판날에 담대함을 가지게 하려 함이니 주의 어떠하심과 같이 우리도 세상에서 그러하니라 사랑 안에 두려움이 없고 온전한 사랑이 두려움을 내어 쫓나니 두려움에는 형벌이 있음이라 두려워하는 자는 사랑 안에서 온전히 이루지 못하였느니라 우리가 사랑함은 그가 먼저 우리를 사랑하셨음이라 누구든지 하나님을 사랑하노라 하고 그 형제를 미워하면 이는 거짓말 하는 자니 보는바 그 형제를 사랑치 아니하는 자가 보지 못하는바 하나님을 사랑할 수가 없느니라 우리가 이 계명을 주께 받았나니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는 또한 그 형제를 사랑할찌니라 (요한일서 4:16-21)

권신찬 목사 설교집
종교에서 해방

이 지구상에는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많은 종교가 있지만 한가지 공통점이 있습니다. 신과 같은 절대자를 인정하여 마음의 평안과 행복을 얻고자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종교성 속에는 필연적으로 노력과 절제가 따르게 됩니다. 이는 종교를 통하여 마음의 평화를 얻고자 하는 사람들의 가장 큰 모순이라 할 수 있습니다.

성경에 나타난 진리는 절대로 이러한 것이 아니며, 종교로부터의 고된 멍에를 벗어버릴 때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평안과 안식을 누릴 수 있다는 것입니다.

초신자를 위한 신앙 길잡이
신령한 젖을 사모하라

구원받은 것은 죄 사함과 더불어 영원한 생명을 받은 것을 말합니다. 그러나 많은 구원받은 사람들이 죄 용서 받은 것을 간증하기는 하지만 자라야 할 새 생명을 받았음을 알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그들 중에는 아침에 피었다가 저녁에 시드는 꽃처럼 죄사함의 기쁨이 채 가시기도 전에 세상으로 되돌아 가거나 혹은 어디론가 사라져 버립니다. 마치 돌밭에 뿌리운 씨처럼 말씀을 듣고 기쁨으로 받긴 했으나 뿌리가 없어 넘어지는 자들과도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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