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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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을 믿는다는 사람 중에서도 착각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믿는다고 말하지만 무언가 찜찜한 부분이 있다면 성경을 통해서 잘 살펴보아야 합니다.
영혼이 병이 들면
어디를 가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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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워지지 않는 허전함은 왜일까요? 그것은 우리의 영혼이 병들어 있기 때문입니다. 아프면 병원에 가듯이, 영혼의 병도 해결해야만 합니다.
만약에 성경이 사실이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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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에서는 사람이 죽음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분명히 말하고 있습니다. 성경이 사실이라면 그것은 굉장히 중요한 문제입니다.
어느 목사의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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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의 가르침과 내 마음 속으로 일어나는 일들이 도대체 왜 이렇게 다른가? 그러한 양심의 괴로움으로 부터 자유를 얻었습니다. 그 이야기를 여러분과 나누고 싶습니다.
영원이라는 시간의 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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측정할 수 없을 정도로 긴 시간의 단어, '영원'. 사람에게는 영원을 추구하는 마음이 있습니다. 이 마음은 어디에서 부터 오는 것일까요?